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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마포중앙도서관서 사회복지대회 개최


서울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9월 2일 오후 3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5년 마포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실뿌리처럼 촘촘하게, 마포의 복지를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복지 종사자와 봉사자를 격려하고 복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마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300여 명이 참여해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복지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부 행사는 명사 특강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범상 교수가 ‘사례관리를 넘어 사회관리로: 사회복지의 이상이 일상이 되는 상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2부 행사는 기념식으로, 마포구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로 구성된 ‘클랑클랑 합창단’이 ‘담쟁이’와 ‘젊은 그대’를 합창하며 막을 올린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헌신하는 종사자와 봉사자,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주민이 고루 누릴 수 있는 실뿌리 복지를 실현해 행복한 삶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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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