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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경기도의원, “군포시민 무시하는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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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 9월 12일 제386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해 강력한 우려 표명, 사업의 전면 중단 촉구.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더불어민주당, 군포4) 의원은 9월 12일(금) 제386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시흥~수원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며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성복임 의원은 이번 노선이 수리산 도립공원 환경 파괴, 군포 주거지 관통에 따른 안전 문제, 군포에서 IC 미설치로 인한 이용 불가, 군포시 철도 지하화 사업과의 노선 충돌 등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며 군포 시민이 배제된 사업임을 강조했다.

특히 “군포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것은 군포 시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뜻을 존중해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청 강성습 건설국장은 주민 반대로 두 차례 설명회를 진행하지 못했으나, 10월 공청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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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