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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6년 만에 적조 피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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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 돌돔, 농어 등 12 어가 28만 마리 피해 집계


적조 피해를 입은 여수해역의 양식 어가.


전남 남해안의 적조가 확산되면서 어류 폐사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면서 현재는 적조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수온과 날씨 등의 영향에 따라 확산이 우려되고 있어 전남도와 여수시는 황토 살포 등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여수 돌산읍과 월호동, 화정면 등 5개 양식 어가에서 17만 2400마리의 어류 폐사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앞서 지난 8일과 9일에도 돌산읍 4개 양식 어가에서 어류 10만 65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발생한 적조 피해다.

폐사 어류는 참돔 19만 2600마리와 농어 4만 5천마리, 돌돔 4만 1300마리 등 12개 어가 28만여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산 당국은 피해액이 6억 4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여수와 고흥 등 전남 동부 남해 앞바다와 가막만에 이어 득량만 등에는 적조주의보가, 완도 등 전남 서부 남해 앞바다에는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여수와 고흥해역에서는 전체 양식어류 6400만 마리 가운데 피해 예방을 위해 48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적조 방제를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정화선과 철부선 등을 투입해 황토 살포 등을 통한 적조 확산 차단과 양식장 보호에 집중하고 있다.

지금까지 황토 8600여톤을 살포했으며 다목적 방제선과 황토 운반선 등 250여척의 선박과 황토 살포기와 포크레인 등 50여대의 장비를 투입해 방제 활동을 벌였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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