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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세무 상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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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현장 찾아가 소상공인·기업에 도움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도곡초등학교 여름 피크닉축제에서 열린 찾아가는 세무상담회의 모습.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소상공인, 기업들의 실질적인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담회는 강남구와 한국세무사회, 신한은행이 함께 운영한다. 상담은 ▲지방세 ▲국세 ▲불복 절차 ▲소상공인 금융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상담 등이다.

무엇보다 이번 상담회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이다. 구청 사무실이 아니라 구민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와 전통시장, 창업가 거리에서 열려 접근성이 높고, 상담 후 축제도 즐길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구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상담회를 10월 말까지 6차례 더 이어간다. 앞으로의 일정은 ▲9월 25일 창업가거리축제(강남취창업허브센터) ▲9월 27일 메타세쿼이아 로드페스타(양재천로) ▲9월 30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도곡시장) ▲10월 1일 영맥축제(영동전통시장) ▲10월 18일 강남구민화합축제(수도전기공업고) ▲10월 31일 중소기업·창업기업 세무설명회(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 등이다. 상담 예약은 구청 재산세과(02-3423-5445~9)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생활 불편을 덜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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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