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안군, 햇빛아동수당 19억 1580만 원 지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인당 연 120만 원 지급, ‘누적 지급액 총 72억 원’ 아동 복지 실현


신안군청 전경.


전남 신안군이 지난 10월 22일부터 3일간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에서 추진하는 2025년 하반기 햇빛아동수당 총 19억 1580만 원을 지급했다.

햇빛아동수당은 신안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2023년 최초 시행 당시 1인당 연 40만 원으로 시작하여 매년 증액해 왔다.

2025년에는 1인당 연 120만 원을 지급하며 전년도부터 신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아동 총 3193명이 혜택을 받았다.

현재까지 햇빛아동수당의 누적 지급액은 72억 원에 이른다.

수당은 지역사랑상품권과 햇빛아동적금 중 아동 및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대상 아동의 43%에 해당하는 1381명은 햇빛아동적금에 가입해 만기 시 7.5%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받는 등 미래를 위한 자산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햇빛아동수당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학부모들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매우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확대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더욱 풍요롭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햇빛아동수당은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혁신적 모델로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