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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기반 우주산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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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발전협의체 공식 출범

서울형 도시기반 우주산업 전략을 논의하는 서울시 ‘우주산업 발전협의체’가 28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우주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공식 편입하는 첫 단계로 삼고, 오는 2030년까지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우선 고척동에 조성 예정인 ‘서울창업허브 구로’를 첨단제조·창업지원 기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집적공간인 ‘서울 테크 스페이스’로 조성한다. 2030년 개관 목표인 서울 테크 스페이스는 우주산업 등 첨단산업 검증이 필요한 시설이 마련돼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검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이 가능한 복합 혁신거점으로 운영된다. 또 ▲우주산업과 타산업간 융합 컨설팅 ▲서울형 연구개발(R&D) ▲첨단 우주제품 검증 등을 통해 우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안석 기자
2025-10-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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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