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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생아 수 증가율 15개월째 1위…“아이플러스 정책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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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생아 수 증가율.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출생아 수 증가율이 15개월째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인천 출생아 수는 1만10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937명에 비해 10.8%(1071명)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6.8%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서울시(9.3%), 경기도(7.6%)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다.

인천은 지난해 5월 반등 이후 지난해 6월부터 15개월째 이 부문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는 민선8기 역점사업인 아이플러스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플러스는 결혼에서부터 출산·양육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임산부 교통비, 천사지원금, 아이꿈 수당, 맘편한 산후조리비 등을 지원하는 ‘1억 드림’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거 안정을 돕는 ‘집 드림’ 등이 대표적인 정책이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부족한 서비스 틈새를 메워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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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