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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RISE사업단, 지역혁신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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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지역 중심 혁신모델 대표 사례 평가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RISE사업단이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다.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357개 기관이 참여해 AI·바이오·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협력 성과와 지역혁신 사례가 전시됐다.

순천향대는 시그니처 과제 부문에서 ‘기업에 맞춤 정장을 입히다: 현장에서 답을 찾은 아산형 계약학과 모델’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성과는 지역 산업체 현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중심 혁신 모델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RISE사업단은 산학연협력 우수성과 전시관에서 사물인터넷학과 학생들이 개발한 ‘충청남도 여행 플랫폼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였다.

앱은 충남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사용자 맞춤형 여행코스를 제안하는 기능을 갖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병국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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