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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이웃 사랑 실천해요”… 강동 전통시장 ‘나눔가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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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구청장, 2개 상점 현판 전달
상인회와 함께 참여 독려 캠페인도

서울 강동구는 지난달 30일 성내3동 둔촌역전통시장 일대에서 ‘강동형 나눔가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현장 캠페인과 인증 현판 전달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 실천에 참여하는 상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강동형 나눔가게의 의미와 참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형 나눔가게 현판은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전통시장 내 상점인 보성갈비본점과 세진참기름에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성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둔촌역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나눔가게 사업을 주민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진행됐다.

특히 시장상인회의 협조로 8개 상점이 나눔가게 등록에 새롭게 동참했다. 강동구 나눔가게는 지난달 기준 총 156곳으로, 올해에만 16개 상점이 새롭게 참여했다. 식당, 카페,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이 동참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형성되고 있다고 구는 평가했다.

이 구청장은 “강동형 나눔가게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역 나눔의 좋은 모델”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상인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5-1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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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