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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내 스타트업 창업 공간 3356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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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20 사업 통해 벤처 붐 견인”

경기도는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올해 말까지 스타트업 창업 공간 3356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내년까지 경기도 8개 거점 지역에 66만㎡(약 20만평) 규모의 창업 공간을 조성, 스타트업 3000개를 지원하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이다. 현재 핵심 거점인 제2판교에 기업 주도로 49만 5000㎡ 규모 벤처스타트업 공간을 조성해 2000여개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8개 권역별 지역거점에는 12만 8706㎡에 내년 목표치 포함해 1468개, 26개 창업 공간(거점형 8개, 지정형 18개)이 마련됐다. 거점형 창업혁신공간은 하남(동부권), 안양(남서부권), 부천(서부권), 고양(북서부권), 구리(북동부권), 의정부(북부권), 성남(남동부권), 수원(남부권, 조성 중)에 조성됐다.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동국대 BMC 창업보육센터(고양), 동탄인큐베이팅센터(화성) 등 18개를 운영 중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최근 “스타트업 천국, 제3의 벤처붐을 만들고자 한다”며 “대한민국 경제 도약의 꿈을 대한민국 산업과 혁신의 중심인 경기도에서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2025-11-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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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