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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음주 폐해 예방의 달 맞이해 ‘만취 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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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구로디지털단지 깔깔거리 일대서 홍보물 배포


서울 구로구 관계자가 주민들과 함께 음주 폐해 예방 켐페인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로디지털단지 깔깔거리에서 ‘만취 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구민들의 과음과 만취로 인한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음주 폐해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깔깔거리 인근 주류 판매업소에 방문해 절주 홍보 스티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음주 폐해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 행진을 해 주민들의 절주 실천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금연 구역을 점검·계도하고, 금연 클리닉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만취 예방 거리 조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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