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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황 경기도의원, 석면·방수·냉난방·급식실까지...학교환경 개선 현안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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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황 의원이 14일 군포의왕·안양과천·광명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4일(금), 군포의왕·안양과천·광명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석면·옥상방수·냉·난방기 교체·급식실 환경 개선 등 노후 학교 시설 개보수와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성 의원은 “석면 제거 사업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이면 전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면서도, “학교 시설 노후화로 옥상 방수 공사 요청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고, 이상 기온 탓에 냉난방기 가동이 크게 늘면서 교체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내구연한이 되지 않아 지원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짚었다.

이어 성 의원은 급식실 환경개선을 통한 조리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강조하며 “급식은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조리실 공기질 개선과 조리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은 교육행정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성 의원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폴리스의 현장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학교 주변 안전 점검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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