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장민재를 비롯해 장시환, 유대경, 이충호(이상 투수), 김인환, 조한민(이상 내야수) 등 총 6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장민재는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2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이듬해 1군 무대에 오르며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지난 시즌까지 1군 통산 313경기에 나와 35승 5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장민재는 2023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됐고, 계약 기간 2+1년 총액 8억원에 계약했지만 올 시즌은 주전 경쟁에서 밀려 한 번도 1군에 합류하지 못했다.
2007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데뷔한 장시환은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2020년부터 한화에서 뛰었다. 1군 통산 416경기에 등판, 29승 74패 34세이브 35홀드, 평균 자책점 5.31의 성적을 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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