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케데헌 속 그 길…종로구, 걷고 싶은 ‘낙산성곽길’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불법 주정차 해소…휴게공간 조성


종로 숭인공원 맨발산책로 개장식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지난 9월 개장한 숭인공원 맨발산책로 개장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내년 4월까지 낙산성곽길 일대에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나온 이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를 해소하고 노후 도로 환경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종로구는 낙산성곽길(창신동 615-62∼639-16) 일대의 차도와 보도를 정비하고 폐쇄회로(CC)TV를 재배치하고 휴게공간을 만든다.

기존에 S자 형태로 구성돼 이동 효율이 떨어지던 보행 동선은 직선형으로 조정한다. 보행로는 흙 콘크리트로 포장해 비가 올 때 토사가 유실되는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녹지를 확충하고 벤치와 지압 보도를 만들어 주민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태양광 교통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과 안전성도 높인다. 횡단 구간을 최소화한 보행 동선을 짜고 오래된 시설물은 정비한다.

종로구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로와 보도 단차를 기존 0㎝에서 20㎝로 높여 차량의 보도 진입을 차단한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낙산성곽길은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생활 동선이 만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