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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 영상’ 지자체 홍보대상


서울 서초구가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지난 21일 열린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숨은 영웅’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종합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서초구는 구 대표 축제인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화려한 무대 뒤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그들’을 출품해 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영상은 외주제작이 아닌 구에서 직접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진행했으며, 축제의 감동과 이야기를 보다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쓴 경찰과 소방,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 청년봉사단 ‘서리풀러너스’와 축제 이후 현장을 일상으로 되돌린 환경공무관들의 모습을 조명했다.

특히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서리풀 청소기동대’의 일사불란한 모습을 담은 쇼츠 ‘다시 일상으로-청소기동대’가 561만뷰를 기록하는 등 반응도 뜨거웠다고 구는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무대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함께해 준 숨은 영웅들과 팬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분들 덕분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우리 주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진정성 있는 영상 콘텐츠로 담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5-11-2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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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