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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한국나무의사협회 업무협약
수목 진단과 함께 병해충 관리 등 지원


박강수(오른쪽 네번째) 서울 마포구청장과 황요섭 (다섯번째)한국나무의사협회 서울회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지난 25일, 서울 자치구 최초로 한국나무의사협회 서울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목 관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한국나무의사협회는 수목진료 기술의 발전과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마포구의 녹색 환경을 위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황요섭 한국나무의사협회 서울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에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폭넓게 활용하고 수목 진단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며, 수목 관리와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수목 관리 선진화를 위한 기술·행정 지원 및 공동 연구 ▲위험 수목 진단 및 수목 병충해 진단 등 수목 관리 활동 지원 및 협력 ▲수목 관리 전문 교육, 재능 기부, 자원봉사 협력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수목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나무의사협회와의 협력은 우리 마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목진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주시길 바라며, 마포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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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