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덕천에 자전거 라이더 쉼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XR 심폐소생술 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창업센터 입주사 지재권 43건 출원·등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 ‘공익활동’ 민간단체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똑똑하게 쥐 잡는다”…서울 중구, IoT 기반 장비 시범 도입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중앙·황학시장, 서울역 광장, 명동, 청계천 등 6곳


중구 쥐 방역활동 모습
서울 중구보건소 관계자들이 중구의 한 골목길에서 쥐 방약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쥐를 잡는 장비인 바이퍼를 설치하는 ‘설치류(쥐) 스마트 방제 프로젝트’를 시범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퍼는 유인제를 따라 틀 안으로 쥐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셔터가 내려가는 장비다. 포획 후에는 전문업체가 48시간 안에 현장에 출동해 쥐를 처리하고 주변에 약품을 살포한다. 중구는 지난달 기준 구에 접수된 쥐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데 따라 바이퍼 도입을 추진했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중앙·황학시장, 서울역 광장, 명동 관광특구, 청계천 주변 등 총 6개 지역이다. 포획 추이에 따라 매달 설치 위치를 조정한다.

방역약품은 최근 2년간 사용되지 않은 성분을 활용해 약제 내성과 2차 독성 우려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쥐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방역기동반이 즉시 출동해 서식지 확인이나 먹이상자 설치 등 현장 맞춤 방제를 실시한다.

중구는 최근 공동주택과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쥐 방제법을 안내하고 먹이원 제거나 하수시설물 청소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의 법정 소독 이행 여부도 점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방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1월 13일 나루아트센터에서 모아타운 추진 경과·계획 방향 공유

“어릴 적 오빠 전쟁터 가던 기억 생생”…성북구,

2020년부터 관내 공로자·유가족에 251건 훈장 전수

금천, 5기 주민자치위원 404명 위촉

사회적 약자·청년 26명 우선 선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