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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연말연시 다중이용시설 ‘위험·불편사항’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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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대형마트, 지하철역 등 대상
안전 위협 요소, 이용 불편사항 등 점검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도봉구청 청사 전경.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전통시장·상점가 15곳, 대형마트 3곳, 지하철역 7곳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주변 안전 위협 요소, 이용 불편 사항, 청결 상태 등이며, 겨울철 화재를 대비해 소방 시설 주변 적치물 방치 여부 등도 중점 확인한다.

구는 점검 결과 문제 사항이 발견되면 지적 사항을 시설 관계자에 즉각 통보해, 신속한 조치가 이어지게 한다. 지적 사항은 내부 민원 관리 시스템에 등록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연말연시는 안전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불편 사항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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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