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암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 대비 78% 증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32억 2000만원, 기부 건수도 88% 늘어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


전남 영암군이 지난해 32억 2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해 전년 대비 7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영암군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은 3만 34건, 32억 2618만원으로 2024년 기부 건수 1만 5966건 대비 88%, 기부금액 18억 632만원 대비 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5년 10만원 이하 소액 기부 건수는 2만 8569건으로 전체 모금액의 90%를 차지했다.

또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도 107건, 2억 8180만원으로 영암 향우와 향토기업 등의 꾸준한 기부도 이어졌다.

영암군은 고향사랑소아청소년과 등 의미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 운영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 답례품 제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가 기부자의 공감대 형성과 만족도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또 직장인들의 세액공제 절세에 맞춘 다양한 고향사랑기부금 홍보와 지역 특성화 정책이 맞물리며 성과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답례품 공급업체와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위생·품질 관리, 포장·배송, 고객 응대 교육을 병행해 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의 꾸준한 증가는 영암군을 응원해주는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영암군민의 생활을 바꾸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책임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감동 기금사업 발굴과 투명한 집행을 통해 기부자 신뢰를 강화하고 한 번 기부가 평생 단골로 지속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영암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