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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레는 첫걸음, 꿈을 담은 책가방’…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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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취약계층 아동 52명에게 새 책가방 전달


전남 신안군 드림스타트팀이 관내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게 새 책가방을 전달하고 있다.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2026년 초등학교 입학과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52명을 대상으로 ‘설레는 첫걸음, 꿈을 담은 책가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과 초등학교 졸업생(중학교 입학 예정자) 모두 52명으로, 이들에게 새 학기용 책가방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가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평하게 출발선에 서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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