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초 27회 졸업생 이성기, 차은주, 오희자 장학금 마중물
순천시 낙안면 ‘은성장학회’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생 5명에게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은성장학회’는 지난 8일과 9일 낙안초등학교와 낙안중학교 졸업식 때 학업을 성실히 마친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삼열 은성장학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본일 낙안면장은 “졸업생들이 앞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졸업생들과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은성장학회’는 낙안초등학교 27회 졸업생 이성기, 차은주, 오희자 씨가 후배 육성을 위해 장학금 기탁을 계기로 운영되고 있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0명 이상의 학생에게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