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교육 보조금 130억원 투입…‘학생 중심 환경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육경비, 친환경 학교급식, 입학준비금 등
66개 유치원, 초·중·고교 대상, 시설개선 등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성동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교육 현장의 실수요를 반영한 재정 지원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성동구 교육 보조금 예산은 ▲교육경비 90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 6000만원 ▲입학준비금 2억 4000만원 등 총 13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특히 관내 66개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 15일 학교와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교육 현장 실수요자로 구성된 교육발전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 교육경비 예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교육경비는 ▲시설개선 21억원 ▲프로그램 지원 22억원 ▲구 중점사업 30억원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5억원 ▲긴급 현안 사업 12억 원 등 5개 분야로 편성됐다. 구는 신학기부터 경비 지원과 사업 운영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 구는 올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디지털 학습공간 조성과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자치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 민주시민 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학습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학교 특수학급 학생에 대한 교육활동 지원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학교급식과 입학준비금 지원, 진로·진학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복지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교육은 한 아이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배움의 공간이 되어 아이들이 힘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변함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