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설 명절 외롭지 않게…‘든든돌봄’ 집중 가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휴가 끝나는 20일까지 3주간
취약계층 중심 맞춤형 돌봄 지원


성동구청 관계자가 명절 연휴 전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하는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종합대책인 ‘성동 든든돌봄’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시작한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인 오는 20일까지 3주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먼저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리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연휴 기간 결식이 걱정되거나 건강·안전 문제가 있는 가구에는 급식과 후원품을 우선 연계하고, 동별 돌봄매니저와 마을간호사가 건강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과 복약지도 등을 실시한다.

한파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동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52명과 우리동네돌봄단 43명과 협력해 반지하 주택 등 주거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필요할 경우 간편 집수리도 연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경로식당이나 식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905가구에는 연휴 전 명절 특식과 대체식품을 각 가정에 전달한다.

아울러 지난 12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20일까지를 ‘집중 안부확인의 날’로 정해, 동주민센터 직원과 지역 인적 안전망이 협력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중장년, 청년 1인 가구 등 6571가구의 안부를 방문·전화·스마트 안부확인 서비스로 살핀다. 건강 고위험군은 추가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구는 이와 함께 구청과 동주민센터, 돌봄·급식 수행기관, 동 단위 인적 안전망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긴급상황 대응반’을 운영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과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가동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