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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에서 가공까지! 다래 그린바이오 산업화 - 국립산림과학원, 「5극3특」 지역활성화 연계해 다래 산업 전 주기 기술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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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경상남도 사천시와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다래 품종 보급 확대와 그린바이오 산업화를 위한 '찾아가는 숲푸드 다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5극3특」 지역활성화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산림미생물이용연구과·산림순환경영연구과 연구진과 임업인 등 약 30명이 참석한다.

최근 이상기후와 농산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임산물 생산 여건이 악화되면서, 적은 노동력으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대체 작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래는 나무 높이가 낮아 수형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확 등 재배관리가 쉽고 생산성이 높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 개발 다래 품종 현황 및 활용 ▲다래 유통품질 향상 수확후관리 ▲다래 대사체 특성 및 활용 ▲고부가 가공을 위한 국내산 오크통 활용 방안 등 다래의 품종 개발부터 가공까지 산업 전 주기 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다래 '오텀센스' 품종으로 만든 와인 시음회가 열린다. 참석자들은 사천 '오름주가'와 충주 '미라실울프' 와이너리를 견학하며, 다래 와인의 산업화 가능성과 고부가가치 가공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권해연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다래의 품종부터 가공까지 산업 전 주기 기술을 현장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다래의 부가가치를 높여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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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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