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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떡국으로 잇는 인연’, 구례온(求禮溫)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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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지역 기관장들과 함께 500인분 떡국 나눔 행사


우석 주지스님과 민형배 국회의원이 시장 상인들에게 떡국을 배달하고 있다.



구례 지역 30개 기관장이 행사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엄사가 13일 구례 오일장에서 지역 상인을 위한 ‘구례온’ 구례 지역사회 온기나눔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인 2015년 추진됐던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간 나눔과 공동체의 정을 다시 확산시키기 위해 새롭게 기획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생업에 종사하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전하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나눠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 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참여해 온기를 나눴다.


화엄사 주지 우석교구장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 사골떡국 500인분을 봉사자 140명과 함께 현장 배식으로 구례시장 오일장 상인(점포 및 노점)과 전통시장 인근 취약계층에 배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엄사 주지 우석 스님과 김순호 군수, 장길선 군의장, 정덕교 경찰서장, 김유동 구례교육장 등 구례 지역 30개 기관장이 참여했다.

구례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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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