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17일 빼고 모두 문 열어
지난 15일 개관 10일만에 누적 3만명 방문
| 서울갤러리 개관 팝업 행사 참석한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갤러리 개관 팝업 행사에서 ‘미디어 스피어’를 통해 세계도시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신문 DB |
K팝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지난 5일 미니 콘서트를 했던 서울시청 지하 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연휴 시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설 연휴에도 문을 열고, 볼 거리가 많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이달 5일 문을 서울갤러리에 설 연휴 첫날과 이틀째인 14·15일 4650명이 방문했다. 이번 연휴 14∼18일 중 명절 당일인 17일을 제외하면 모두 서울갤러리를 운영한다. 일요일은 정기휴무일이지만, 15일은 설을 맞아 문을 열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공연장에서 매일 소규모 공연을 개최하고,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주인공인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를 상영한다. 서울갤러리나 ‘해치&소울프렌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후기를 남기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남은 공연 일정과 행사의 구체적인 내용, 참여 방법 등은 서울갤러리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갤러리는 서울의 정책과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 연휴를 맞아 가족·아이들·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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