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까지 만 7세~18세 아동·청소년 60명 내외
서울 강북구가 ‘제9대 강북구 아동·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할 의원을 다음 달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9기를 맞는 강북구 아동·청소년의회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치 기구다.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로,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 학교 및 시설에서 활동 중인 만 7세부터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오는 3월 16일까지 포스터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의원들은 4월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성과공유회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민주시민 교육 및 워크숍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및 토론 ▲대한민국 국회 및 서울역사박물관 견학 ▲아동권리 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의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3월 말에서 4월 초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강북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