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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6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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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주민 대상 단계별 핵심 실무 강의
추진 중 도시정비사업, 총 8만 9319가구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2023년 4월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에 참여해 인사말 중이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요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조합과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예방할 계획이다.

현재 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은 총 8만 9319가구 규모로, 2031년까지 약 5만 7000호 착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진입했다.

포럼은 다음 달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총 3회 열린다. 회차별 2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도시발전추진단에 문의하면 된다. 강의는 시공사 선정 절차, 공사비 동향과 절감 방안,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단계별 핵심 실무를 다룬다. 포럼에는 부동산 전문가와 변호사가 참여하며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양천구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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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