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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종합청렴도 전국 1위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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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 대통령상 이어 ‘청렴’까지 최고 영예


전남개발공사가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장충모(가운데)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직원들이 축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개발공사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지정해 부패방지 및 권익구제 분야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부패방지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2023년 행안부 주관 ‘지방공공기관의 날’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대통령 표창)에 이어 2025년 종합청렴도 전국 1위로 부패방지 부문까지 정부 최고 훈격의 포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경영 성과’와 ‘청렴’ 양대 핵심 가치를 모두 대통령 표창으로 증명해낸 유일무이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공사는 2020년 청렴도 5등급에서 5년 만에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면서 새롭게 변모했다. 이를 위해 지방공사 최초로 ‘준법감시위원회’를 도입하고, 청렴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K-CP)을 규정화하는 등 윤리규범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또 ▲부동산 투기방지시스템 ▲동행변호사 ▲AI 청렴챗봇 ▲미리체크 제도 등 예방 중심의 스마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청렴 문화를 조직의 DNA로 안착시켰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준법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청렴을 실천해 온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공정·투명·책임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해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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