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곡성군, 신재생에너지 군민 펀드 사업 본격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군민이 투자하고 수익 공유하는 곡성형 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제시


곡성군이 지난 9일 ‘신재생에너지 군민펀드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신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군민펀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신재생에너지 군민 펀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열고 군민이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곡성형 에너지 이익공유 모델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주민 참여 전문기관인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마을 협동조합 방식과 군민 펀드 방식의 장단점을 설명하며 곡성의 지리적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한 이익공유 구조를 제시했다.

특히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공유 자원임에도 개발 수익이 주민에게 충분히 돌아가지 못했던 기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곡성군은 또 현재 조성 중이거나 향후 추진될 관내 풍력발전 사업에 군민 펀드를 적용하는 방안의 타당성도 검토했다.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영농형 태양광 도입 가능성과 이익공유 계획도 수립해 농업과 에너지가 결합한 지역형 수익 모델의 기반도 구축했다.

곡성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펀드 구조를 설계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햇빛과 바람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군민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풍력발전과 영농형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군민의 든든한 연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곡성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