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새달 유료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소공동 화재에 “이재민 지원 총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성북·광진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 109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37년차 아파트 1662가구 대단지로…은평구, 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영암문화관광재단, 왕인문화축제 기간 ‘인문학 항해’ 토크 콘서트 개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왕인 박사와 영암, 전라도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접근


영암군청 전경.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9일간 열리는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에 특별 기획 프로그램인 ‘인문학 항해’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주제인 ‘위대한 항해’를 모티브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왕인 박사와 영암, 전라도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지역의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4월 4일에는 임영신의 “여행, 보이지 않는 세상의 지도를 그리는 일”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며 4월 5일에는 이정모의 “아라온호 타고 장보고 기지까지”, 4월 6일에는 정지아의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살이”, 4월 7일에는 정석의 “더 행복한 로컬로의 항해”, 4월 8일에는 강원국의 “인공지능 시대의 말하기와 글쓰기”가 진행된다.

또 4월 9일에는 말자할매의 “개그우먼 김영희의 인생 참견쇼”, 4월 10일에는 황풍년의 “영혼을 울리는 전라도 명장면”, 4월 11일에는 서정민갑의 “삶을 향하는 노래, 삶을 지키는 노래”, 4월 12일에는 황인선의 “해석의 마법”이 개최될 예정이다.

오세헌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연을 제공해 모든 세대가 인문학적 사고와 대화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했다”며 “인물 중심의 축제를 인문 중심으로 확장함으로써 콘텐츠 축제로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인문학 항해’ 프로그램은 포도책방과 영암군 인문도시팀, 삼호도서관팀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강연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고 매일 다른 주제의 심도 있는 강연에 대해 연사와 직접 소통하며 토론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인문학 항해’ 토크 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왕인문화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영암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 동대문형 통합

시설 대신 집에서 서비스받도록 의사·간호사·영양사 원팀 만들어 퇴원 환자 방문형 의료 지원 강화 “파편화된 시스템 엮는 것이 핵심”

3년 연속 ‘침수 피해 제로’…영등포구, 집중호우

주민 3341명 참여, 빗물받이 5861곳 청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