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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맘카페 등 최우수 선정


박강수(왼쪽)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해 6월 맘카페 개소식에서 현판을 걸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심사했다. 구는 지난해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낸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왔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전국 최초 오프라인 맘카페 조성 및 운영’, 하반기에는 ‘아현동 69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사업 추진’이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고발된 공무원에게 변호인 선임 지원을 서울 자치구 최초로 실제 실행하는 등 공직자가 법적 부담 없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적극행정 심의를 전담하는 ‘적극행정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 불편은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이고자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행을 넘어서는 적극행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6-04-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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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