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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청소년 일대일 학습멘토링
4월 초등 고학년 로봇 프로그램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지난달 28일 ‘청년×청소년 학습멘토링’ 발대식에 참석했다.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가 청년과 청소년을 잇는 ‘일대일 학습 멘토링’과 초등학생 대상 ‘로봇·인공지능(AI) 발명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8일 발대식을 열고 성균관대, 상명대 등 관내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를 매칭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성향 진단을 통해 개별 연결되며, 학습 전략 수립과 진로 탐색은 물론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하는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한다. 이어 인공지능(AI) 진로코드랩, 캠퍼스 투어 등 진로 설계 프로그램도 차례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 기술 교육도 강화한다. 내달부터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라임 T.R.I.P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협력해 로봇 기초기술 워크숍과 메이커 페어 출품 기회 등을 제공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년과 청소년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신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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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