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폐경로당의 대변신! 커피향이 흐르는 성북 ‘행복더함’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는 14일부터 본격 운영


서울 성북구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 2층에 조성된 ‘카페 더함 186’ 직원들이 지난달 26일 개소식에서 커피를 선보이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 삼선동 장수마을 인근 폐경로당을 카페와 공방으로 새단장한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 개소식이 지난달 26일 열렸다. 행복더함은 오는 14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5일 성북구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구청장, 시·구의원,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사랑방의 탄생을 축하했다.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은 어르신과 일반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세대 융합형 복지공간이다. 행복더함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297㎡ 규모로 조성됐다. 이 곳에서는 노인 일자리를 활용한 북카페와 도자기 체험교실, 주민 교육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는 공간이 취약계층 지원, 주민 소통,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 2층에 조성된 ‘카페 더함 186’ 외부 테라스.
성북구 제공


행복더함은 카페와 체험형 공간으로 나뉜다. 옥상에는 옥상정원 카페, 2층에는 북카페 ‘카페 더함 186’이 조성됐다. 카페는 낙산공원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모이는 새로운 마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1층에는 도자기 체험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성북시니어클럽이 1층 등에서 도자기 페인팅과 컵·접시 제작 같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하에서는 성북50플러스센터가 재무·건강·일자리·관계·여가 등 노후 준비를 위한 1대 1·소그룹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행복더함에서 노인 일자리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이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열린 복지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