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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탄소 중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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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에 앵두·사과·복숭아 등 100주 식재

서울 광진구는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3일 아차산 일대에서 ‘탄소중립 직원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 2일 아차산에서 탄소중립 직원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있다.
광진구 제공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심 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녹지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아차산 일대에 유실수를 심음으로써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나섰다. 행사에는 김경호 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김 구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충과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녹색 실천을 이어가며,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광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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