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만에 반등… 강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도심에서 전국의 가을을 만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기업 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풍물에 들썩, 달리기에 흠뻑 … 허준과 강서의 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중증장애인 84가구에 ‘말로 켜는 스위치’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공모 선정, 2500만원 확보
스마트폰·인터넷 없이 음성 조명 제어


동대문구청 청사 전경.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손 사용이나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음성스위치’ 설치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복지 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음성스위치는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는 보조기기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 않아 통신요금 부담도 없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중증장애인 84가구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를 우선 선정해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 이동이나 실내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줄이고,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런 생활 속 불편을 덜기 위해 설치 후 사용법 교육과 사후관리까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전동보장구 수리비 지원, 전동보장구 안전보험 가입, 장애인보조기기 교부 등 장애인 생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스마트 음성스위치 설치 지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의 한 사례”라며 “장애인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광진 거리서 만나는 한 땀 한 땀의 매력

34개 봉제업체 전시·판매전

노원 정비사업 정보 한눈에 본다

홈피에 ‘재개발 NOW ON’ 개설 서준오 청장 “투명성·신뢰 제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