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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선 타고 양주 한바퀴 어때” … 당일 관광상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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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18일 운영할 당일형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 안내문
경기 양주시가 오는 18일 철도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당일형 관광상품 ‘봄바람 따라 왕실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수도권에서 대중교통만으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으로, 철도 기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도다. 이번 상품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와 교외선을 연계한 환승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서울역·대곡역·의정부역 등에서 출발해 교외선 일영역을 통해 양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방문지는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리는 ‘2026년 제9회 양주회암사지 왕실축제’를 비롯해 장흥자생수목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등으로, 역사·자연·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일정이다.

관광상품에는 왕복 열차비와 연계 차량비, 체험 및 입장료 등이 포함돼 있으며, 양주시는 교외선 재운행을 계기로 철도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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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