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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캐릭터 ‘꿈돌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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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꿈돌이 꾸러미’. 시 제공


대전시는 지역 4개 기업이 참여한 협업형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꿈돌이 꾸러미’를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꿈돌이 꾸러미’는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해 지역기업 제품을 하나의 상자에 담은 식품형 답례품이다.

꿈돌이 라면·명품김·누룽지·쫀드기 4종으로 구성됐다. 10만원 기부 시 선택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이다.

상품명은 ‘꿈돌이042 종합1호’다. 대전 지역번호 042와 복고 감성의 ‘종합세트’ 이미지를 결합하고 ‘밥이 보약’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시는 상품 기획·행정 지원·답례품 등록을 총괄하고, 참여 기업은 제품 공급·포장·검수·출고·품질관리 역할을 분담하는 협업 운영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답례품몰 출시와 함께 TJ마트에서도 병행 판매해,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공동브랜딩 상품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꿈돌이는 대전을 대표하는 도시 브랜드 자산”이라며 “꿈씨패밀리와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브랜딩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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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