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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행정도 여성·청년 시대”…천안시 건축위원회 ‘여성 41%, 청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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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청사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천안시는 건축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한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한 ‘건축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건축위원회는 당연직 공무원 2명과 민간 전문가 31명 등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건축, 구조, 설비, 경관, 교통, 소방 등 10개 분야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시는 정책 결정 다양성을 위해 전체 위원 중 여성 위원을 41%까지 확대했다. 청년 세대 참여 비중도 16%로 늘려 젊은 감각의 건축 문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건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위원회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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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