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 뭐가 있을까… 마포구 주민참여 사업 공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서울 마포구 제공


“마포구 지역 사업 직접 만들어봐요.”

서울 마포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특히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주민들의 참여가 늘면서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추천되고 있다. 올해 구는 주민참여 사업으로 느린학습자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강사 양성 사업, 청년과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디지털일자리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실제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다 보니 사업의 다양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는 마포구민은 물론 지역 내 직장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안전, 교육·체육, 복지·보건, 관광·경제, 도시환경, 교통·건설, 일반공공행정 등 7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규모는 총 10억원이다. 일반 사업은 1건당 1억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1500만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구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신청은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마포구청 예산정책과 방문이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서식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예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구민 한명, 한명의 생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면서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