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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로 터전 옮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첫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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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센터 회기동 이전 개관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성료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지난달 25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최근 기존 청량리역 광장에서 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 3개 대학이 있는 회기동 대학가로 새롭게 이전했다.

정식 개관을 기념해 첫선을 보인 ‘거짓주파수’는 대화형 ‘마피아 게임’을 기반으로 기획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익명의 참여자들이 역할을 부여받고 서로 대화하며 마피아를 추리해 나가는 과정을 거친다.

구는 청년들의 주 활동 무대인 대학가로 직접 들어온 만큼, 기존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흥미와 트렌드에 맞춘 참신한 기획으로 소통의 문턱을 낮춰 나갈 예정이다. 이어 청년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활동부터 마음 건강, 진로 고민을 나누는 심도 있는 프로그램까지 확대한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지역 청년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즐기고, 쉬고, 성장할 수 있는 대학가 속 핵심 아지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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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