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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 설치…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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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구청사 1층 후문 출입구에 일년 내내 24시간 이용 가능한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그동안 청사 2층 종합민원실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왔으나, 평일 업무시간 외에는 청사 출입이 제한돼 야간이나 휴일에 민원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외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설치된 발급기는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을 갖췄다.


서울 용산구청 외부 무인민원발급창구.
용산구 제공


또 장애인용 출입발판을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동반 민원인 등 이동 약자를 배려한 무장벽 환경을 조성했다.

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순천향병원, 용산역 등 지역 내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동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샨구는 지난 1월 법원용 무인민원발급기를 무장애형으로 교체했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민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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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