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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무 재개…엘리베이터 설치·내진 보강


서울 종로구 창신1동주민센터
새로 단장한 서울 종로구 창신1동주민센터
종로구 제공


서울 종로구는 창신제1동주민센터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새 단장을 마친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1980년 준공된 창신제1동주민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구는 공사 기간 종로구민회관 1층을 임시 청사로 사용해왔다. 25일까지는 청사 이전 작업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80.6㎡ 규모인 노후 청사의 구조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최신 공법을 적용해 건물 내진 성능을 ‘인명안전·거주가능’ 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구는 설명했다. 기존에 없던 엘리베이터도 설치했다.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외벽 전체에 단열재를 시공하고 노후 창호를 전면 교체해 한층 쾌적해졌다. 1층 민원실은 공간 구조와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가까운 행정 공간인 주민센터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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