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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 “금천의 새로운 미래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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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발전은 정당과 생각의 차이 넘는 하나의 목표”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 당선인
최기찬(왼쪽) 서울 금천구청장 당선인이 8일 금천구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캠프 제공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 당선인이 8일 양지정 금천구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금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구청 대강당에서 6·3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최 당선인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 취임한다.

그는 당선증 교부식에서 “거창한 구호보다 정말 내 삶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더 나은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당과 생각의 차이를 넘어 금천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 선거는 끝났고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7개 지자체 통합 경부선철도지하화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10·11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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