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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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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청량리역 광장서 탄소중립 체험의 장
자원순환·에너지 절약·탄소중립 실천 체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한 구민이 행사를 즐기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청량리역 광장에서 ‘2026 동대문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제는 ‘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다.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민들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구청을 비롯해 동대문구 환경교육센터,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삼육식품, 경희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동아리(데니크)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분리배출 낚시하기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커피박 설거지바 만들기 ▲멸균팩 순환 프로젝트 ▲친환경 주방세제 리필 체험(무료 제공) ▲테라리움 만들기 ▲자가발전 솜사탕 체험 등이 진행됐다.

구는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배봉산, 천장산, 정릉천, 중랑천에서 릴레이 에코워킹(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교육 카드뉴스를 활용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운영한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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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