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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염리사회종합복지관에서


서울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주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마련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일반주민과 여성·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주민대표기구, 주민참여예산위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첫 교육은 6월 17일 오후 2시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반주민과 여성·장애인·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구민과 마포에 있는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학생·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신청은 6월 16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마포구 예산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구는 6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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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