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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돌봄과 공공 미디어교육 연계
AI·이모티콘·라디오DJ 체험 등


중랑양원미디어센터 미디어 체엄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아이들의 모습.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방과 후·돌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미디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시교육청 자치단체 전입금 12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콘텐츠 개발, 학생 이동 지원 등에 활용된다.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중랑양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미디어 제작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크로마키 촬영을 체험하는 ‘똑똑한 AI 탐험대’ ▲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활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톡톡 캐릭터 이모티콘’ ▲라디오 진행 장비를 활용해 직접 방송을 진행해 보는 ‘두근두근 라디오 DJ’ 등이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학교와 센터 간 이동을 지원하고, 인솔 교사 동행과 출석 확인,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 안전 관리 체계도 마련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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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