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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년 생활 아카데미 운영…재테크부터 집수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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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부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총 8회 운영
재테크·부동산 계약·정리수납·간단 집수리 등


2026 동대문구 청년 생활 아카데미 포스터.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과정이다.

구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 수요가 높은 ▲경제생활(부동산·재테크·주식) ▲주거생활(정리수납·간단집수리) 2개 분야에 집중해 심화된 내용을 제공한다.

경제생활 파트는 20~30대 직장인의 실수요를 반영해 ▲재테크 기본 개념 및 예·적금·ETF 활용법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또 주거생활은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 수납 및 살림 교육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을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 및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기간은 7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교장소는 회기동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다.

오는 26일까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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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