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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형 105개 돌봄서비스 안내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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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동주민센터 등 35곳에 비치


서울 성동구 ‘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 안내책자’


서울 성동구는 ‘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구민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내책자에는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5개 영역의 돌봄 서비스 105개 항목이 담겨 있다. 구는 지난 4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돌봄 자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바 있다.

구민 대상으로 실시한 돌봄 수요 조사 결과도 반영했다. 먼저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지원 ▲안심 구급차 지원 등 성동구만의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를 정리했고 ▲좋은 먹거리 지원사업 ▲병원동행 이동지원 서비스 등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신규 서비스 정보도 함께 담았다. 안내서는 17개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보건소, 병원 등 통합지원 관련 기관 35곳에 비치돼 있다.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품격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6-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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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