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고양시 “빅데이터로 돌봄 사각지대 144명 찾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비스이용 거부 1359명은 ‘잠재 수요자’로 분류


고양시청 전경
경기 고양시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144명을 새롭게 발굴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9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자와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돌봄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민 197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 직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거주 환경과 건강 상태, 돌봄 제공자 유무, 복지서비스 이용 실태 등을 확인한 결과 144명이 통합돌봄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즉시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 서비스 이용을 거부한 1359명은 ‘잠재 수요자’로 분류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건강 상태가 악화되거나 가족 돌봄에 공백이 생길 경우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서다.

고양시의 통합돌봄 서비스인 ‘고양온돌’은 노인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고양시 관계자는 “서비스를 거부한 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고양온돌 사업을 알고 있었다”며 “당장 지원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시점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